기록 · ARCHIVE

유돌은 이렇게
만들어졌어요.

번아웃을 겪은 교육 유튜버가,
가르치던 AI로 그 번아웃을 푸는
앱을 만들었어요.

기록 01

교육 기획

교육을 기획하던
시간이 있었어요.

약 5년
교육 기획

약 5년간, 여러 교육을 기획하는 일을 했어요.

사람이 뭘 배울 때 어디서 막히는지,
그걸 오래 들여다봤어요.

기록 02

교육 유튜버 · AI 교육

그 경험으로
유튜브를 시작했어요.

교육을 기획하던 사람이 교육 유튜버가 됐어요.
그러다 AI의 가치에 크게 매료돼서,
AI 교육 채널을 열었고요.

이 기술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느꼈거든요.

크리에이터가 AI를 정말 잘 쓰는 법,
그걸 전하고 싶었어요.

기록 03

직장 병행 · 번아웃

직장을 다니면서
채널을 키웠어요.

약 4만
구독자

회사를 다니면서, 밤마다 채널을 키웠어요.
구독자는 약 4만 명이 됐고요.
매일 쪽잠을 잤어요.

기회인 건 알았지만,
평범한 직장인에겐 벅찬 일이었어요.
물어볼 친구도, 선배도 없었거든요.

채널은 커졌는데,
저는 번아웃을 크게 겪었습니다.

기록 04

포기 직전 · 조언

막막해서, 포기하기
직전이었어요.

그때, 먼저 이 길을 걸어간
선배 크리에이터들을 만났어요.

혼자 다 판단하는 게 제일 힘들었거든요.
같은 막막함을 지나온 사람들 얘기가,
제겐 큰 힘이 됐어요.

기록 05

깨달음

거기서 한 가지를
깨달았어요.

AI를 가장 잘 쓰는 사람은
프롬프트 고수가 아니었어요.
내 맥락을 온전히 건네는 사람이었죠.

프롬프트는 결국, 나를 표현하는 일이에요.
그리고 저를 가장 잘 표현하는 건,
차곡차곡 쌓인 제 기록이었어요.

생각을 평소에 쌓아두면,
그게 그대로 맥락이 되고,
그 맥락이 곧 프롬프트가 돼요.

기록물 · 실제 화면
제 생각들이 실제로 쌓여서
서로 연결된 모습이에요.

말 잘 거는 재주가 아니라,
쌓아둔 게 있느냐의 차이였어요.

기록 06

지금 · 유돌

가르치던 AI로,
유돌을 만들었어요.

유돌은 유튜버 돌보미예요.
말을 걸면, 그냥 지나갔을 생각이
옵시디언과 노션에 차곡차곡 쌓여요.

유돌이 깔아준 노션 기획·대본 화면
기록물 · 노션
기획과 대본이 정리되는
실제 작업 공간이에요.
유돌에 모아둔 썸네일 레퍼런스 화면
기록물 · 레퍼런스
모아둔 썸네일이
다음 기획으로 이어져요.

제가 겪은 번아웃을,
뒤에 오는 사람은 덜 겪었으면 해서요.

1인 크리에이터의 진짜 병목은,
모든 걸 혼자 판단하는 거예요.
그래서 유돌을 통해,
크리에이터가 연결됐으면 해요.

혼자지만, 혼자가 아니게.

기록자 김동준 유돌이 보호자

혼자 하는
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

여기까지가,
유돌을 만들기까지의 기록이에요.

이 다음 장은,
유돌을 쓰면서 같이 써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