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 기획
교육을 기획하던
시간이 있었어요.
약 5년간, 여러 교육을 기획하는 일을 했어요.
사람이 뭘 배울 때 어디서 막히는지,
그걸 오래 들여다봤어요.
번아웃을 겪은 교육 유튜버가,
가르치던 AI로 그 번아웃을 푸는
앱을 만들었어요.
교육 기획
약 5년간, 여러 교육을 기획하는 일을 했어요.
사람이 뭘 배울 때 어디서 막히는지,
그걸 오래 들여다봤어요.
교육 유튜버 · AI 교육
교육을 기획하던 사람이 교육 유튜버가 됐어요.
그러다 AI의 가치에 크게 매료돼서,
AI 교육 채널을 열었고요.
이 기술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느꼈거든요.
크리에이터가 AI를 정말 잘 쓰는 법,
그걸 전하고 싶었어요.
직장 병행 · 번아웃
회사를 다니면서, 밤마다 채널을 키웠어요.
구독자는 약 4만 명이 됐고요.
매일 쪽잠을 잤어요.
기회인 건 알았지만,
평범한 직장인에겐 벅찬 일이었어요.
물어볼 친구도, 선배도 없었거든요.
채널은 커졌는데,
저는 번아웃을 크게 겪었습니다.
포기 직전 · 조언
그때, 먼저 이 길을 걸어간
선배 크리에이터들을 만났어요.
혼자 다 판단하는 게 제일 힘들었거든요.
같은 막막함을 지나온 사람들 얘기가,
제겐 큰 힘이 됐어요.
깨달음
AI를 가장 잘 쓰는 사람은
프롬프트 고수가 아니었어요.
내 맥락을 온전히 건네는 사람이었죠.
프롬프트는 결국, 나를 표현하는 일이에요.
그리고 저를 가장 잘 표현하는 건,
차곡차곡 쌓인 제 기록이었어요.
생각을 평소에 쌓아두면,
그게 그대로 맥락이 되고,
그 맥락이 곧 프롬프트가 돼요.
말 잘 거는 재주가 아니라,
쌓아둔 게 있느냐의 차이였어요.
지금 · 유돌
유돌은 유튜버 돌보미예요.
말을 걸면, 그냥 지나갔을 생각이
옵시디언과 노션에 차곡차곡 쌓여요.

제가 겪은 번아웃을,
뒤에 오는 사람은 덜 겪었으면 해서요.
1인 크리에이터의 진짜 병목은,
모든 걸 혼자 판단하는 거예요.
그래서 유돌을 통해,
크리에이터가 연결됐으면 해요.
혼자지만, 혼자가 아니게.